
'HYBE MERCH'에 따르면 정국은 'ARMYST' 로고가 박힌 후드 집업 4종과 소우주 무드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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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스타일에도 찰떡 매칭될 깔끔하지만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언밸런스로 커팅 처리된 밑 단과 소매, 감각적인 컬러 등은 정국의 패셔너블한 센스와 세련된 감성을 엿보게 했다.
소우주 무드등은 실버 톤의 도시적 무드가 담긴 사각 디자인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리모컨 조절 또한 가능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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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TS의 상징 마크가 별처럼 떠 돌면서 "Bluetooth is connected, Welcome to Jungkook's mikrokosmos"를 비롯해 "See you soon, 또 만나요" 라는 정국의 목소리가 담긴 멘트가 흘러 나오며 특별함에 특별함을 더해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에 "정국이 창의력 씽크빅 대박" "빛의 속도 품절각" "저 무드등 못사면 이성이랑 인성을 잃어버릴것 같아요. 천재덕질 넘 힘드네요" "견재 장난아니다 나의 순발력이 너무 걱정돼ㅜㅜ" "제발 2차 판매도 고려해주세요!!" "천재덕질의 비애ㅠㅠ 나도 천재가 만든 굿즈 갖고싶다 간절하게 갖고싶다" "무드등 혹시 정국이 목소리 내장이야? 역시 다른 디테일함! 치열한 경쟁 예상ㅜㅜ" "아미 바라기가 기획한 소우주 무드등 감동이자나" "팬들이 어떤 걸 좋아할까 섬세하고 디테일하고 고민한 흔적이 가득한 정국이 굿즈들ㅠㅠ 꼭 겟하고 싶다" "창의력 쩐댜..디자인 쩐댜.. 진짜 간절히 갖고 싶다" 등 감탄의 반응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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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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