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TV드라마 부문의 남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영수는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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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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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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