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윤계상 아내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주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와이프가 선물해주신 향수와 립밤♥ 향도 좋고 너무 촉촉해요. 내 필수품이 되버린, 한손에 쏘옥 드러오는 귀여운 패키지. 잘 쓰고 있어요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계상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대표 차혜영 씨에게 받은 선물이 담겼다.
윤계상은 5살 연하의 차혜영 씨와 지난 8월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주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와이프가 선물해주신 향수와 립밤♥ 향도 좋고 너무 촉촉해요. 내 필수품이 되버린, 한손에 쏘옥 드러오는 귀여운 패키지. 잘 쓰고 있어요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계상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대표 차혜영 씨에게 받은 선물이 담겼다.
윤계상은 5살 연하의 차혜영 씨와 지난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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