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이른 나이에 연골이 닳아 무릎 관절염을 진단받고, 20년 가까이 연골 주사를 맞은 전성애는 “딸이 관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 준 덕분에 현재는 관절 통증이 사라졌다”고 밝혀 그 방법에 궁금증을 일으킨다.
ADVERTISEMENT
전성애, 미자 모녀는 집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빠, 엄마, 딸, 아들이 모두 연예인인 가족답게 깔끔하고 심플하게 화이트로 인테리어를 한 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모던한 인테리어에도 박성준 풍수 전문가의 지적은 피할 수 없었다고. 서재의 한 면에 신발을 보관하고 있는 것을 본 박성준 전문가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일명 ‘연예인 가족’ 배우 전성애와 미자의 무릎 건강 잡는 비법은 10일 오후 7시 방송되는 ‘건강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