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치킨 맛에 푹 빠졌다.
배윤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육아도 육아지만 치킨은 포기 못해. 혼자 치킨 파티”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렘 가득한 손길로 치킨 박스를 오픈하는 배윤정의 손이 담겼다.
육아도 잠시 잊을 만큼 달콤한 치킨 맛에 푹 빠진 배윤정의 모습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윤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육아도 육아지만 치킨은 포기 못해. 혼자 치킨 파티”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렘 가득한 손길로 치킨 박스를 오픈하는 배윤정의 손이 담겼다.
육아도 잠시 잊을 만큼 달콤한 치킨 맛에 푹 빠진 배윤정의 모습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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