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오윤아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걸음에 달려와준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 윤아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와 차예련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차예련은 "정 많고 사랑 많은 윤아 언니랑 요즘 찐친모드 윤아 언니는 사랑입니다♥ 고마워요 언니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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