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치명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난 탐에 쇼트 팬츠를 입은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시크한 미모와 치명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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