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팬들이 그의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뷔는 지난해 12월 30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와 기부를 계획했다.
뷔의 미국 팬페이지 TAEHYUNG USA는 시카고 지역의 주민들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SCWeFurnishHope에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을 전달했다. 이들은 "뷔가 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하루 하루가 밝게 빛나길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기자이자 가수로서 무대를 사랑하는 뷔에게 영감을 받아 2년 만에 첫 공연을 열게 된 뮤지컬 지망생들을 돕기 위해 뮤지컬쇼에 필수적인 장비 구입에 필요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캐나다의 팬페이지 BTS V Canada응 뷔의 첫 번째 생일축하 프로젝트로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재조림이 필요한 산림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2022년 봄에 나무 심기를 사용될 예정이다.
영국의 팬페이지 TaeProjects는 뷔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사냥을 당하거나 덫에 걸리는 야생동물들을 자유로운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보호하는 세계 최고의 동물보호단체인 아스피날 재단을 통해서 뷔의 본명인 태형으로 곰을 입양했다.
미국 팬인 Kindness4Tae는 뷔의 생일을 기다리며 1년 동안 축하하는 마음으로 200여개의 기부활동에 나섰다. 그는 “뷔의 노래는 몇 년 동안 나에게 놀라운 따뜻함과 위안을 주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돕고 있는 단체인 onewarmcoat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뷔는 지난해 12월 30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와 기부를 계획했다.
뷔의 미국 팬페이지 TAEHYUNG USA는 시카고 지역의 주민들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SCWeFurnishHope에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을 전달했다. 이들은 "뷔가 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하루 하루가 밝게 빛나길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기자이자 가수로서 무대를 사랑하는 뷔에게 영감을 받아 2년 만에 첫 공연을 열게 된 뮤지컬 지망생들을 돕기 위해 뮤지컬쇼에 필수적인 장비 구입에 필요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캐나다의 팬페이지 BTS V Canada응 뷔의 첫 번째 생일축하 프로젝트로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재조림이 필요한 산림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2022년 봄에 나무 심기를 사용될 예정이다.
영국의 팬페이지 TaeProjects는 뷔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사냥을 당하거나 덫에 걸리는 야생동물들을 자유로운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보호하는 세계 최고의 동물보호단체인 아스피날 재단을 통해서 뷔의 본명인 태형으로 곰을 입양했다.
미국 팬인 Kindness4Tae는 뷔의 생일을 기다리며 1년 동안 축하하는 마음으로 200여개의 기부활동에 나섰다. 그는 “뷔의 노래는 몇 년 동안 나에게 놀라운 따뜻함과 위안을 주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돕고 있는 단체인 onewarmcoat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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