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출산
"태리와 극적 상봉"
'두 딸 엄마' 됐다
"태리와 극적 상봉"
'두 딸 엄마' 됐다

이어 이지혜는 "우리 큰딸 태리와의 극적인 상봉 너무 그립고 눈물날 정도로 매일 보고싶었던 우리 아기. 엄마가 보고싶었을텐데 아주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견뎌준 아이. 그리고 동생과의 만남은 성공적(?)이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라며 "빨리 회복해서 만나기로해요! #두딸엄마 #실감이안나요 #노산 #인스타컴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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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최근 둘째 출산으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출산 휴가 중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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