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안싸우면 다행이야'로 트로피를 받은 붐은 "오늘 오전까지도 '구해줘 홈즈' 발품을 팔고 왔다. 제작진들 너무 감사하다. '안다행' 제작진들도 모두 감사하다. 항상 먹거리 제공해주는 갯벌, 거북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붐은 "제 마음 속에서 저를 지켜주는 아버지께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항상 하늘에서 저를 지켜주고 안아주는 아버지께 이 상을 바친다"며 울컥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