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래미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혜영은 핫팬츠와 롱부츠로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두사람의 자매 같은 케미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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