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자탕을 먹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뼈를 손에 들고 야무지게 먹는 윤계상의 모습 속 왼쪽 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