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틸 공개
빗속 열정 폭발
폐유 뒤집어 썼다
빗속 열정 폭발
폐유 뒤집어 썼다

이동욱은 '배드 앤 크레이지'의 첫 방송부터 실감 나는 액션 퍼레이드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는 의문의 헬멧남 K(위하준 분)와 쏟아지는 빗속에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것은 물론, 미친 듯이 달리는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기절 직전까지 갈 정도로 겁을 먹은 수열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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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이동욱은 류수열 역을 통해 안방극장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는 출세욕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열의 모습을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남자 주인공의 짠내나는 액션을 리얼하게 그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앞으로 이동욱이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선보일 활약에 점점 더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이승헌 등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3회는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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