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인선, 필름카메라 아날로그 감성...완성은 미모[TEN★] 입력 2021.12.23 16:14 수정 2021.12.23 16: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인선이 일상을 전했다.정인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노을을 배경으로 아련하게 뒤돌아보고 있다. 한편 정인선은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인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행사비 2800만원' 이찬원, 한 달 행사 30개 뛴 이유 있었네…"공연날 꼭 챙겨 먹어" ('편스토랑') [종합]'자녀 불고기 한 점 안 준' 본능 남편 속마음, "아이들 먹는 것 아까워" 충격('이혼숙려캠프') '62억 건물주' 기안84, 사업 확장하나…"상상도 못했어" ('기안이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