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씬스틸러는 검은색 코트와 함께 눈을 덮는 금발 머리카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카메라를 내려다 보며 두 손을 머리 위와 아래에 위치시키는 동작을 포함, '봐달라구' 분파장으로서의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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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신정환의 씬스틸러는 '봐달라구'의 분파장이자 페르소나별의 한때 톱배우로, 다른 사람들의 사진과 영상에서 '씬'을 훔치다가 감옥에 간 후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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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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