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샤는 오랫동안 쌓아온 인지도를 통해 NFT 거래 플랫폼 ‘CCCV NFT’에서 최초로 ‘조건형 NFT’ ‘변동성 NFT’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ADVERTISEMENT
추가로 구매자만 볼수 있는 비공개 화보이미지 3개와 메인컷 1장이 지급되며,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아리샤와 단둘만의 식사데이트를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도 있다.
블로코 XYZ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중 하나인 CCCV NFT를 통해 NFT 발행부터 개인간 구매, 판매, 경매 등 다양한 형태의 NFT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MBC의 무야호 NFT, 서울드라마어워즈 트로피 NFT, 헤리티지 아트의 길상당 NFT, CJ올리브네트웍스의 부산국제영화제 NFT 티켓 등 국내 유수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ADVERTISEMENT
또한 아리샤의 화보집도 NFT자체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오직 단하나의 토큰으로 저장되며 이를 소유한 사람은 단 하나의 유일무이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