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장동민은 침대에 곤히 잠든 아내를 비추다 이내 방문을 빠져 나간다. 이어 형광등을 켠 장동민은 주방에서 그릇에 밥을 담는다. 그는 "배고파 죽겠네"라며 조용히 행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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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지난 19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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