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에 아궁이 속에 들어가 불떼던 그녀가 맞나요'라는 댓글에 서효림은 "나도 내 피드 보면서 온도차가 심하게 나는군… 느끼고 있었어"라고 답했다. '리미의 합법적 이중생활'이라고 하자 서효림은 "주말에 또 아궁이 속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효림은 5도2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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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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