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사모들 만났다
"나 하나 꺾겠다고…"
치부책 속 기록 공개
"나 하나 꺾겠다고…"
치부책 속 기록 공개

재희는 조강현(정해균 분)을 이길 카드를 고심했고, 시어머니 서한숙(김미숙 분)이 소개해 준 모임의 재벌가 사모들을 모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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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남편, 오라버니가 성매수를 포함해서 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들과 관계한 기록들이다. 이런 분들과 어떻게 한 공간에서 같이 사냐"라며 "같은 여자로 대접해달라. 그럼 내가 도와줄 수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을 저지르지 못하게"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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