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지어본 거 아냐?"
오연수, 프로 농사꾼?
배추 뽑기부터 김장까지
오연수, 프로 농사꾼?
배추 뽑기부터 김장까지

오연수는 프로 농사꾼처럼 배추를 수확했고 차예련은 그의 모습에 "농사 지어 본 거 아니냐. 농사 10년차 같다"라고 감탄했다.
ADVERTISEMENT
윤유선은 배추를 손질하며 "너무 예쁘다.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들은 목표 수확량인 배추 100포기를 뽑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