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니키리가 멋진 매력을 뽐냈다.
니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22일 수요일에 만나요. 올해 가기 전에 보고 싶네요"라며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담은 다큐멘터리 '니키리라고도 알려진' 상영과 GV를 홍보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니키리는 억대 외제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옆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이 놓여있다. 운전하는 평범한 모습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니키리는 11세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2006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니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22일 수요일에 만나요. 올해 가기 전에 보고 싶네요"라며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담은 다큐멘터리 '니키리라고도 알려진' 상영과 GV를 홍보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니키리는 억대 외제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옆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이 놓여있다. 운전하는 평범한 모습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니키리는 11세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200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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