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다 씻기만 하잖아!"
허재, '미스터풩풩' 문경은에 대폭발
허재, 문경은 청결 집착에 뿔났다
허재, '미스터풩풩' 문경은에 대폭발
허재, 문경은 청결 집착에 뿔났다

이날 문경은은 점심 식사 준비에 앞서 멤버들에게 할 일을 지시하며 자칭 부주장의 활약을 보인다. 초도 이장 허재는 "정환이가 없으니까 얘가 날 시킨다"며 그를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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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의 청결 집착은 이뿐만이 아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 위해 채소를 준비하는 우지원에게도 "채소 씻어야 한다"며 지적한다. 또 "음식 맛은 청결이다"라는 명언을 남긴다고. 결국 허재는 "너 때문에 애들이 다 씻기만 한다"며 분노를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혹6'가 무사히 점심 식사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설거지옥'에 빠진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13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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