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38)와 이설(28)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이설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 양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OSEN은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은 열애 보도 5분 만에 이를 부인하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못박았다.
손석구는 최근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관객을 만났으며,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 참여해 영화 '재방송'을 연출했다. 이설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 날'에 출연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0일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이설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 양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OSEN은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은 열애 보도 5분 만에 이를 부인하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못박았다.
손석구는 최근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관객을 만났으며,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 참여해 영화 '재방송'을 연출했다. 이설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 날'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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