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멀리서 또 가까이에서 저의 부족한 모습도, 작은 노력도 여러 해 지켜봐주셨기에 제게 의미있는 일 역시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라며 “보내주셨던 따듯한 격려와 축복을 거름삼아 지혜롭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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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이현경은 LCK 6대 인터뷰어로 활동한 바 있다. 이하 이현경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현경입니다.
제가 소중한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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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또 가까이에서 저의 부족한 모습도, 작은 노력도 여러 해 지켜봐주셨기에 제게 의미있는 일 역시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보내주셨던 따듯한 격려와 축복을 거름삼아 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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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시간들은 너무 빠른 것 같기도, 너무 더딘 것 같기도 합니다.
모쪼록 강건하시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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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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