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 금의환향
120개 야구공에 사인
전현무, 황재균 놀려
120개 야구공에 사인
전현무, 황재균 놀려

팀의 주장으로서 창단 7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황재균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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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이건 살짝 바지에 지린 소리다"라고 말했고, 황재균은 서운한 나머지 밖으로 나가려 했다. 전현무는 "너 또 뀌러가는 거지? 방귀쟁이네"라고 놀렸다.
한편, 황재균은 120개의 야구공 모두에 사인을 하며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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