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햄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옴뇸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8kg 요요가 왔다고 믿기 힘든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유이는 화보 촬영 후 8kg 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이는 2022년 초 방송되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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