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임, 홍성흔 코골이 고충
홍성흔 "난 코 안 골아"
사태 심각성 깨달아
홍성흔 "난 코 안 골아"
사태 심각성 깨달아

이날 김정임은 심각한 코골이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며 참을 수 없는 불면의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홍성흔은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나는 원래 코를 골지 않는 사람"이라고 부정해 김정임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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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성흔은 더 이상 오리발을 내밀지 못하도록 찍어 놓은 증거 영상을 본 후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결국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홍성흔이 검사 결과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해 과연 어떤 상태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각방 위기에 직면한 홍성흔의 코골이 탈출기는 '살림하는 남자들2' 11일 밤 9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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