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오래 기억될 무대"
무대 장치 최초 등장
"오래 기억될 무대"
무대 장치 최초 등장

특히 손호영은 "웻보이와 함께 오래오래 기억될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으며 '불후의 명곡' 10년 역사상 최초의 무대 장치가 등장,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쳐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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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가수와 댄서들이 준비한 다채롭고 화려한 퍼포먼스들의 향연은 오는 11일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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