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파격 패션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탑과 골반 부분이 노출되는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찾아볼 수 없는 한 줌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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