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일상을 전했다.
이솔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교적 미세먼지도 가라앉고, 사이사이 햇살도 좋네요. 전 부산스러운 오전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꺼운 패딩에 어그 슬리퍼를 신고 의자에 앉아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솔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솔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교적 미세먼지도 가라앉고, 사이사이 햇살도 좋네요. 전 부산스러운 오전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꺼운 패딩에 어그 슬리퍼를 신고 의자에 앉아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솔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