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연일 글로벌 미녀들의 원픽으로 떠올라 화제다.
푸에르토리코 미인대회 우승자이자 모델, 여배우, 패션 전문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틱톡(TikTok)에서 3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 스타 ‘아만다 디아즈’(Amanda Díaz)는 LA에서 열린 BTS 콘서트 관람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아만다 디아즈는 2년만의 무대 제왕의 귀환을 알리며 팬들을 열광시킨 멤버 지민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영상 게시후 '최애가 누구냐'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Jimin(지민)'이라고 밝혔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스타워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대표 감독JJ 에이브람스(JJ Abrams)의 딸이자 미녀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는 인스타 스토리에 4일차 공연속 지민의 영상을 게시했다.
슬림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이너없이 체인을 걸친 수트핏의 섹시한 모습의 지민은 만능 스포츠맨 다운 완벽한 골프 스윙자세에 반전인 귀여운 목소리로 ‘렛츠고’를 외쳐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이 영상에 ’m not okey'라며 강하게 매료되고 설렌 팬심을 드러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이자 가수겸 모델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에서 180만명이 넘는 팔로워의 보유자인 ‘아가타 프리실라(Agatha Pricilla)는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콘서트속 지민의 사진과 함께 가감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최애가 누구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지민이 나를 이렇게 쳐다본다면 내 최애가 될 뿐 아니라 내가 산산조각이 날것 같다', ‘지민이 너무 귀엽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역시, 모델이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반테이 헝’(Vanntey Heng)은 함께 참석한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리치 브라이언(Rich Brian)이, 지민이 디자인한 캐릭터 치미(Chimmy) 헤드밴드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하며 지민을 언급했다.
필리핀과 호주 가수이자, 여배우인 'Ylona Garcia'는 필리핀 'Pinoy Big Brother, ASAP G!'에서의 작업으로 가장 유명하며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지민의 콘서트 영상과 함께 “그는 너무 귀엽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앞서 콘서트 현장에서 목소리를 잃을 만큼 ‘Marry me Jimin’을 부르짖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올리베이라(Gizele Oliveira)가 공개 구혼으로 지민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쳐 국내외 언론에 화제였다.
이처럼 지민은 2년만에 개최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기간에 애니메이션 디즈니 왕자님을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우아한 외모와 천재적인 무대 퍼포먼스 및 보컬로 세계 미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푸에르토리코 미인대회 우승자이자 모델, 여배우, 패션 전문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틱톡(TikTok)에서 3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 스타 ‘아만다 디아즈’(Amanda Díaz)는 LA에서 열린 BTS 콘서트 관람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아만다 디아즈는 2년만의 무대 제왕의 귀환을 알리며 팬들을 열광시킨 멤버 지민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영상 게시후 '최애가 누구냐'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Jimin(지민)'이라고 밝혔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스타워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대표 감독JJ 에이브람스(JJ Abrams)의 딸이자 미녀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는 인스타 스토리에 4일차 공연속 지민의 영상을 게시했다.
슬림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이너없이 체인을 걸친 수트핏의 섹시한 모습의 지민은 만능 스포츠맨 다운 완벽한 골프 스윙자세에 반전인 귀여운 목소리로 ‘렛츠고’를 외쳐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이 영상에 ’m not okey'라며 강하게 매료되고 설렌 팬심을 드러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이자 가수겸 모델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에서 180만명이 넘는 팔로워의 보유자인 ‘아가타 프리실라(Agatha Pricilla)는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콘서트속 지민의 사진과 함께 가감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최애가 누구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지민이 나를 이렇게 쳐다본다면 내 최애가 될 뿐 아니라 내가 산산조각이 날것 같다', ‘지민이 너무 귀엽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역시, 모델이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반테이 헝’(Vanntey Heng)은 함께 참석한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리치 브라이언(Rich Brian)이, 지민이 디자인한 캐릭터 치미(Chimmy) 헤드밴드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하며 지민을 언급했다.
필리핀과 호주 가수이자, 여배우인 'Ylona Garcia'는 필리핀 'Pinoy Big Brother, ASAP G!'에서의 작업으로 가장 유명하며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지민의 콘서트 영상과 함께 “그는 너무 귀엽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앞서 콘서트 현장에서 목소리를 잃을 만큼 ‘Marry me Jimin’을 부르짖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올리베이라(Gizele Oliveira)가 공개 구혼으로 지민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쳐 국내외 언론에 화제였다.
이처럼 지민은 2년만에 개최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기간에 애니메이션 디즈니 왕자님을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우아한 외모와 천재적인 무대 퍼포먼스 및 보컬로 세계 미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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