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콜'로 처음 만났다. '콜'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물. 전종서는 '콜'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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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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