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령, 스페셜 MC
러블리한 반전 매력
"남편과 싸울 때 한미녀보다 더 해"
러블리한 반전 매력
"남편과 싸울 때 한미녀보다 더 해"

또한 결혼 11년 차인 김주령은 "남편과 싸울 때면 '한미녀'보다 더한 모습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며 '현실 부부' 면모를 아낌없이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급기야 요즘 미국에 있는 남편이 SNS를 이용해 사랑꾼인 척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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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예언 덕분인지 김주령의 아홉 살배기 딸이 엄마를 똑 닮았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딸의 숨길 수 없는 끼와 뜻밖의 방송 데뷔 일화도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5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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