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 차 신혼
"계상이가 결혼을 했구나"
"뿌리를 내린 듯"
"계상이가 결혼을 했구나"
"뿌리를 내린 듯"

유재석은 "8월에 새신랑이 됐다"라며 윤계상의 결혼을 축하했다. 윤계상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민이다. 일단 혼인신고를 했다"라며 결혼반지를 끼고 나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계상이가 결혼을 했구나. 연락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냈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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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한 지 3개월 됐는데 결혼 전과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너무너무 행복하다. 안정감이 든다. 뿌리를 내린 듯하다. 아쉬움은 사실 별로 없는 것 같다"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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