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채정안은 노란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는 담벼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정안, 빨간바지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0860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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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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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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