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차를 마시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수면 잠옷을 입은 그는 최근 세 쌍둥이를 출산 했음에도 붓기가 쏙 빠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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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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