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너무 너무 기다린 디즈니 플러스!!!!!! 그동안 못 봤던 마블 시리즈며 특히 팔콘 앤 윈터 솔저랑 완다비전 때문에 두근 두근 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널찍한 거실에서 설레는 얼굴로 TV 앞에 앉아 있다. 커다란 TV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 후 TV조선 '아내의 맛'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2'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이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너무 너무 기다린 디즈니 플러스!!!!!! 그동안 못 봤던 마블 시리즈며 특히 팔콘 앤 윈터 솔저랑 완다비전 때문에 두근 두근 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널찍한 거실에서 설레는 얼굴로 TV 앞에 앉아 있다. 커다란 TV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 후 TV조선 '아내의 맛'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2'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