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커플룩을 입은 남편 레이먼 킴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셰프이자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 킴과 두 사람의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아빠랑 딸 커플룩도 예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오는 11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셰프이자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 킴과 두 사람의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아빠랑 딸 커플룩도 예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오는 11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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