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댄서 클레이(Clay)의 유튜브 채널 'Steezy Studio'에 출연한 그는 영상 시작부터 "He's perfect"라는 찬사를 지민에게 전하고 '불타오르네'의 3분 33초 부분에서 "지민이 다 죽이고 있다"고 흥분하자, 클레이는 "왜 앞쪽 센터에 있는지 알겠다"며 지민의 폭발하는 파워풀한 무대력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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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민의 춤 테크닉이 '미쳤다'고 감탄한 브라이언 푸스포스는 ''텍스처 구현 방식이 정말 훌륭하다''며 자신의 파트가 아닐 때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지민의 압도적 존재감의 넘사벽 춤 실력을 칭찬했다.
앞서 브라이언 푸스포스는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여러 차례 지민을 최애로 꼽은 데에 이어 이번 리액션 영상에서도 손가락 하트와 ''나의 최애 지민''이라며 "I'm fan. I'm like even a bigger fan''이라고 지민의 팬을 자처해 재협업의 기대를 모으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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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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