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새은 프로 출연
언니와 외모도 닮았네
"정확도 높다" 자신감
언니와 외모도 닮았네
"정확도 높다" 자신감

멤버들을 찾아온 고덕호 프로는 "최종 목표는 투어 선수들과의 대결이다. 최정상급 선수들과 대결을 하는 거다. 그 때까지 6번의 게임에서 3회 이상을 해야만 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조세호는 "그렇게까지 타이트하게 들어오면 힘들 것 같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고덕호 프로는 와일드카드로 손새은 프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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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새은 프로는 "연습을 지독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성격도 될 때까지 해야 하는 성격이어서, 연습의 양이 많아 정확도가 높은 편"이라며 "가장 자신있는 건 퍼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있는 그린 스피드가 몇인지 묻는 조세호의 질문에 "그 그린 스피드에 맞게 쳐야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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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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