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한 스토리에는 옥주현, 핑클 이진, 배우 조여정이 송혜교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1회를 본방 사수 중인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는 “매주 금, 토 sbs 밤 10시”라며 편성 시간까지 알려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ADVERTISEMENT
송혜교가 출연 중인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6.4%, 2회 8.0%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