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전소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오늘 좋았던 것 들 아무거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낯에도 변함없는 뽀얀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전소민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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