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가락 다치지 않게 아주 짧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손톱을 짧게 다듬고 네일을 한 모습이 담겼다. 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그녀가 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손톱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유미의 커다란 눈망울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황정음은 "너므이쀼당아짱"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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