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X유세윤 출연
임창정, 박세리 '칭찬'
"골프 자주 치는 사이"
임창정, 박세리 '칭찬'
"골프 자주 치는 사이"

임창정은 박세리에 대해 "US오픈에서 우승을 했을 때, 많은 분들이 골프를 사랑하게 되지 않았나. 보면서, 아름답고 멋있는데 저렇게 섹시할 수 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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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황정민 씨랑 연기를 많이 한 것 같지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는 영화에서 잠깐 스치는 정도였다. 이번에 연기를 하는데 정말 떨리더라. 황정민 앞에서 연기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다"라며, "골프는 자주 친다. 그런데 실력은 누가 위가 없다.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그날 잘 치는 거다"라고 비슷한 실력이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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