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과 반려견
양갱이와의 하루
정준하, 질문에 '땀 뻘뻘'
양갱이와의 하루
정준하, 질문에 '땀 뻘뻘'

'위드 유+'는 시민 의뢰인의 사연을 받은 '놀면 뭐하니?+' 5인방이 직접 나서 그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지난 봄 유재석이 홀로 진행했던 ‘위드 유’에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합류, '위드 유+'로 확장해 더욱더 많은 의뢰인과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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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과 의뢰인은 서로의 반려견을 소개했고, 양갱이와 하루도 서로의 코를 맞대며 첫인사를 나눴다고.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과 의뢰인이 각자의 반려견과 동반 산책을 하는 모습이 그림처럼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술학원에서 크로키 모델이 된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닉네임 밥을 찾아온 정준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의 모델이 저인가 봐요"라며 포즈를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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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유+'를 통해 처음으로 의뢰인과 만난 신봉선, 정준하의 모습은 1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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