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어린 아이 같이 해맑고 순수한 미소와 개구쟁이 같은 눈빛을 보이며 버블건으로 비눗방울 놀이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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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멤버 뷔와 서로 비눗방울을 쏘며 한껏 신난 모습 등을 보인 정국은 광고 촬영이라기에 무색할 만큼 즐거운 에너지와 해피 바이러스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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