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장♥' 장영란, 친정엄마 찬스로 김장 해결…사위도 '엄지 척'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044782.1.jpg)
!['한방병원장♥' 장영란, 친정엄마 찬스로 김장 해결…사위도 '엄지 척'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04479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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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장♥' 장영란, 친정엄마 찬스로 김장 해결…사위도 '엄지 척'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044785.1.jpg)
김성령은 "역시 엄마 맘은 모두~ 훌쩍", 박솔미는 "아...한통만", 김가연은 "엄마는 사랑이지" 등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의 마음에 공감했다. 네티즌들도 "역시 친정엄마죠", "언니가 힘들까바 그러신 듯해요", "와! 도대체 몇 포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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