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신4개월차 #내인생재미지다재미져"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기쁨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배를 감싸며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정주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신4개월차 #내인생재미지다재미져"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기쁨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배를 감싸며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정주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