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AOA 설현, 다리를 휘감은 타투?…"짱 예쁘다" [TEN★] 입력 2021.11.02 04:56 수정 2021.11.02 04: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이색 패션을 선보였다.설현은 1일 자신의 SNS에 “하늘이 짱 예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티에 검정색 미니 스커트를 입은 그는 레터링이 잔뜩 세겨진 스타킹으로 타투를 한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켜 놀라움을 안겼다. 설현은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돈 잘 벌어?" 이건주, 44년 만에 오해 풀었다…母와 눈물의 상봉('아빠하고') 김성주, "고관절 박살났다" 절규…노사연 기합 한 방에 굴욕('살아보고서') 심진화 "♥김원효와 파혼 위기…"전여친에 SNS 공개 메시지, 뒷번호도 같더라"('돌싱포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