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진정인가요' 무대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6월 1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진정인가요' 뽕숭아학당' 영상은 9일 기준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선보였던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무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원 가창자인 김연자 앞에서 '진정인가요'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김연자 역시 장미 꽃 5송이로 임영웅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이처럼 임영웅은 뛰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 올바른 인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재치도 뽐냈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40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8곡으로 확인됐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사랑의 콜센타),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보라빛 엽서',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등이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7만8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해 6월 1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진정인가요' 뽕숭아학당' 영상은 9일 기준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선보였던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무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원 가창자인 김연자 앞에서 '진정인가요'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김연자 역시 장미 꽃 5송이로 임영웅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이처럼 임영웅은 뛰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 올바른 인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재치도 뽐냈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40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8곡으로 확인됐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사랑의 콜센타),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보라빛 엽서',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등이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7만8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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